에어비앤비 여권정보 노출, 구글과 서로 책임 떠넘기기는 이미 예견된 사태일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정보가 여과없이 인터넷 포털에 노출되는 사건이 또 다시 일어났습니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할 때 본인 인증을 위해 업로드하던 여권, 신분증의 사진이 그대로 구글에 검색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에어비앤비 코리아 측은 구글에서 검색될 수 있는 항목에 이용자들이 신분증 사진을 잘못 올려 발생된 일이라고 해명을 하였고, 구글 자체 서버에서 별도로 보관을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구글 측은 에어비앤비가 주요 정보에 대해 검색을 막아놓지 않았다고 반박였으며, 결국 업체는 협의 끝에 관련된 신분증 사진을 삭제하였습니다.
에어비앤비의 사례 뿐 아니라 여타의 다른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개인정보를 서버에 올린다는 것은 매우 불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사용자가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할 때 암호화된 블록체인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개인정보를 사용할 때만 시스템에서 노드로 사용하는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개인정보 해킹을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해시값을 기반으로 인증을 받으니 민감한 정보가 그대로 노출될 위험이 적습니다.
만약 사용자가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할 때 암호화된 블록체인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서비스를 접속할 때 이용한다면, 개인정보 해킹을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요?
큐브체인의 SignONE 로그인 시스템 Security Login System (SLS)은
사용자가 단 한 번의 등록 과정을 수행하면 블록체인 기반으로 사용자 해시 인증 정보를 통해 타사 서비스에 별도 작업 없이 로그인과 사용자 인증을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SignONE은 지문, 홍채 등의 생체 정보의 연동을 통하여 안전성과 신뢰성을 더합니다. SignONE 서비스에서 생성된 하나의 아이디는 큐브체인 서비스 그룹 및 SignONE을 이용하고자 하는 모든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의 서비스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Save to Cube Chain.
4가지 해시 알고리즘과 3가지 체인으로 연결하여 총 55번의 해시함수를 사용하여 1개의 큐브를 만들어내는 큐브체인. 서버에 저장하는 개인정보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용해야만 하는 툴 보다는 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해시하여 큐브체인에 담아 이용하고, 블록체인 생태계를 이용하는 보상으로 큐브체인 코인도 받을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1석2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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